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가끔 생각해 볼 기회가 생기곤 하는데, 대답은 늘상 누구나 알고 있는 것들이다.
그러한 대답들을 얻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듯하다.
요즘 들어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된다.

직장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왜 저렇게 불만족스럽게 살까’하는 의문이 든다. 대기업 다니는 녀석들을 보면서도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는 커녕 가끔 측은해 보인다. 사람들은 무얼 향해 저렇게도 뛰고 있는 건지… 늘 만족하지 못하고 사는 것은 아직도 덜 가졌기 때문일까? 돈이 필요해졌다. 그런데 사실은 별로 필요없다. 이런 모순된 상황은 정말이지 맘에 들지 않는다. 누구나 돈이 제일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돈이 없으면 때론 거절 당하기도 한다.
이게 머야! ;;;

결혼은 돈으로 하는게 아닌데, 사랑으로 하는건데… 맞다, 근데 돈이 없으면 결혼 못한다. ㅡㅡ; 역시 결혼이란 건 걸리적거리고 맘에 안든다. 근데 누군가를 나름 효과적으로 구속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 사람을 구속하려면 먼저 돈을 벌어야겠군…
이건 또 머냐 ㅡㅡ;

역시 궁지에 몰리면 치사해지는군…
가장 소중한 것? 그런 게 있다…

카테고리: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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