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충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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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다. 살아간다는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라고…
때문에 다른이에게 관심을 갖고 또 관심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맞는 말인 것 같다. 하지만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 항상 그 사람 생각에 빠져있거나 자주 연락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이 애정을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무관심해 보이면 화를 내기도 하고, 자신이 그에게 별 거 아닌 존재인듯 생각해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진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에게 충실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애정을 인정받기는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한동안 연락 없이 지낸 후배 녀석의 토라진 듯한 목소리는 조금은 따갑게 들렸다. 무관심해 보이는 이들에 대해 그의 마음을 너무 쉽게 단정지어 버리는 나를 경계해야 할 것 같다. 믿음이란 이런 경우에 커다란 힘을 발휘한다.

난 과연 몇명의 사람에게 믿음을 주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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