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이름은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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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래된 친구들, 일명 썩쓰클럽의 모임(?)이 있었다.

현석은 사랑에 빠져 있었다. 녀석의 첫(?) 연애다. 덕분에 술자리는 녀석의 그녀 얘기로 꽃을 피웠다. 녀석은 신이 나서 그녀에게 받은 문자메세지를 돌림빵으로 자랑을 해댔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오늘은 내 몫의 기쁨까지 드리고 싶어요’ 머 이런 내용의… 지난 번의 문자는 ‘현석씨가 내 앞에 있어 너무 행복해요’ 머 이런 내용… 전문가적 입장에서 그녀는 상당한 수준의 선수라고 볼 수 있다. 4번 정도의 만남에서 그런 문자를 보내다니…

덕분에 녀석은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그의 연애담이란 것이 말 그대로 희귀한 것이라서, 우철이 녀석은 괜히 지가 설레어서 어쩔 줄을 몰라한다.

어느 정도 진전이 되면 소개시켜주겠다는 녀석의 말에 우리는 은근히 그 날을 기대한다. 그럼 이만 사전답사(?)차 그녀의 미니홈피에 놀러가야겠군, ㅋㅋㅋ

현석이, 이누마~ 화이팅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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