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재밌게 봤다.
그런데 문득… 씨발…
코믹 영화에서 사람이 총 맞고 죽는게 좀 이상한 거 아닌가 싶었다.
토막난 시체 위로 흐르는 배경음악은 너무나 귀엽더라 -_-;;
사람을 죽이는 것에 얼마나 둔감해졌으면 그걸 보면서 웃고 지랄하는거야.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마냥 즐거운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고 보면 슬픈 영화들은 실제로 그 얼마나 슬픈 것들이던가.
모냐모냐, 이게 머하는 짓들이야.

우리는 너무나 끔찍한 것 같다… ㅠ_ㅠ

카테고리: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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