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의 위협을 느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_-;

운 좋게 과외도 하나 잡았고, 홍대앞에 있는 재즈바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 알바생은 나 하나밖에 없고 직원은 주방 아줌마 하나;; 머 일이 그렇게 힘들진 않지만 저녁시간을 모두 빼앗긴 덕에 홈페이지에 머 올리기가 쉽지 않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글은 나 혼자 올리므로 거의 죽어버렸다 하겠다. ㅠ_ㅠ

어찌되었든 알바는 나름대로 재미있다. 괜찮은 공연들도 보고, 이런 일의 매력이라 할 수 있는 사람구경~ 또 나 혼자만의 생각일 것으로 사료되나;; 음악하는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국 재즈계의 대부로 불리우는 재즈 피아니스트 신관웅 선생님께서 하는 곳이라서 무엇보다 사장님과의 관계개선에 힘쓰고 있다. -_-;; 머 그런저런 이유로 가게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다. 학교 다니며 알바하며 시간이 넉넉치 않아 작업이 느리게 진행되긴 하지만, 내 홈이 아닌 다른 사이트를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꽤 재미있다. 학교 공부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점도 좋다.

에… 머 그렇게 살고 있다. 이번달은 알바비를 받아도 빚 청산으로 끝나겠지만, 돈도 조금씩 모아보려고 한다. 흠… 나중에 맛있는거 사준다~ 푸하하 ^^;;

카테고리: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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