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달 가까운 방 생활을 접고 집에 돌아왔다.
심심해하는 엄마의 청을 거절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엄마는 티비를 보거나 뜨게질을 하거나 잠을 잔다.

나 역시 심심하다.
과외를 하고 돌아와 방을 대충 정리하고, 컴 앞에 앉았다. 심심하다.
앗 저녀석, 로그인했다. 말 안거네 -_-;; 심심하다.

간만에 영화나 한 편 볼까 한다.
학교 가기 싫다. 으이구!!!

카테고리: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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