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로이’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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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컴으로 영화를 봤다. 이런 젠장 쉣!!! 가끔 영화를 다운받는 곳이 있는데 ‘2004년 5월 개봉 트로이’가 올라와 있길래 얼른 다운을 받았지. 이 영화가 얼마나 재미 있길래… 영화 초반에 헬렌(헬레네)의 미모에 푹 빠져버렸다. 오호~ 이거 진짜 재미있겠다!!

그!!러!!나!! -_-;; 어설픈 3D는 자신이 3D라는 것을 자랑이라도 하듯 우리나라 대하 드라마에 나올법한 전쟁장면을 구사했다. 아니, 이게 그 화제의 영화 ‘트로이’란 말인가…;;; 하지만 헬렌은 여전히 예뻤으므로 꾹 참고 보고 있었다. ^^; 나름대로 스토리도 재미있었다. 그러다 문득!!! 브래트 피트는 언제 나오는 것인가 -_-;;; 영화의 반이 지나서도 나오지 않는 브래드 피트;;;

앗! 그렇다!! 브래드 피트는 까메오 출연인 것이다!! 광고에 출연해 관객몰이에 동원되었을 뿐, 영화에는 잠깐 얼굴을 비치는 것 뿐이다. 아 이런 기발한 술수를 쓰다니!!! 이 기이한 상황은 상상에 상상을 낳았다. -_-;; 그러나 영화가 끝나가는데도 브래드는 좀처럼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때 번뜩!!! 영화를 멈추고 인터넷 검색을 시도했다. 검색어 트로이!!! 영화 트로이의 홈페이지에 접속, 티비광고로 제작된 영상을 보았다. 뜨어어~억;; 내가 영화에서 본 장면을 하나도 안나온다. 스케일이 훨씬 크며 긴장감 만땅!!! 그랬던 것이다. 내가 보고 있는 영화는 같은제목의 다른영화였던 것;;;

이런 젠장, 쉣!!!

헬렌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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