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혜우가 영화 보여줬다. ㅋㅋ
집에서 잠하고 열라 싸우다가 조금 늦게 나갔다.

영화 보면서 사랑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다.
이상하게도 정말 사랑은 어렸을때만 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었다.
그러면 안되는데 -_-;;;

‘말 없는 사랑’ 그것이 사랑이라 믿는다.
고백이 아름답다해도 그 고백이 아름다운 건 사랑의 고백이기 때문이니까…
아무 말 없이 잡은 손에 사랑이 깃들여져 있고,
말하진 않아도 약속처럼 서로에게 키스를 하고…
계약처럼 ‘우리 사귈까?’는 “노우”닷!! ^^;

영화 보구 무쇠솥 알밥두 먹구,
혜우가 먹어본 것 중에 제일!! 단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달다는 그 커피도 마시고, ㅋㅋ
꽤 즐거운 하루였다.

작은 소풍이 무산되긴 했지만,
이 정도면 용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다음달 부터는 꼭 작은 소풍을 가리라~!!!

영화 볼때부터 조제의 저 옆모습 사진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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