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를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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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서 처음으로 새터를 다녀왔다.
새내기 때에도 가지 않았던 새터지만,
이제 학교도 1년밖에 안남았고 해서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다행스럽게 우려와 달리 즐거운 시간이었다.
어색했던 04 남자애들과도 조금 친해질 수 있었고,
05 새내기들과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몇몇 선배들은 새내기들에 대해 안좋은 인상을 받기도 했지만
우리방 아이들은 다들 착해서 기분좋은 2박3일을 보낼 수 있었다.
올 한해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것만 같은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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