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에게 숫자로 말하자면 ‘100’이다. 하지만 너에게 내가 ‘100’이 되지 못한다는 걸 알고 있다. 그렇지만 ’50’정도는 된다고 믿었다. 하지만 난 너에게 아무것도 아니었다. 난 ‘0’이었다… 카테고리: DIARY 0개의 댓글 댓글 남기기 댓글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