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엘 다녀왔다.
그 때 이후로도 여러번 갔었지만, 그 곳을 찾아본 건 처음이었다.
기억도 나지 않아 인사동 거리를 헤매며 간판들을 유심히 살폈다.
결국 찾지 못했다. 없어진 듯했다.
그렇게 하나 둘 없어지나보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비, 그린 파파야 향기, 커피와 담배… 그리고 지난 기억들…

감기에 걸릴 것 같다… 아마도 지독한 감기…

카테고리: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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