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세 살 원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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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아둔 편지를 보다가 니 편지를 찾아냈다.
너에게 받은 단 하나의 편지…
그래서 어젠 니 생각을 많이 했었어.
보고싶다…

그렇게 될 줄 알았지만,
너에게 쓴 몇 페이지의 글로 난 널 잊은 것 같았어.
다른 사람들처럼 말이야.
하지만 니 편지 덕분에 난 아직도 널 마음에 품고 있다.

곧 만나러 갈께…
또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우리 날을 잡자. ㅎㅎ
2005년 7월 6일 수요일…
아침일찍 보러 갈꺼니까 기다려~ 보고싶은 원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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