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분을 하다.
하지만 아무것도 적분할 수 없는 아이러니!!!
삼각형은 이데아에나 있을 뿐, 우리는 그것을 본 적도 없으며,
1+1은 2라고들 하지만,
세상에는 사과 하나, 사람 한 명은 있지만, ‘1’이란 없으므로,
‘1+1=2’ 따위는 세상엔 없다.
이상적인 함수란 존재하지 않으니,
그 무엇도 적분하지 못하는 나를 실망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적분 가능한 그 무엇도 세상에는 없기 때문이다.
단지 한 번 본 적도 없는 이데아에서나 가능한 일이니…

그래서 사람은 삼각형을 만들지 못하고, 그저 눈만 즐겁다.
그래서 사람은 적분을 하지 못하고, 밥만 쳐먹는다.
그래서 사람은 완성하지 못하고, 장사를 할 따름이다.

그래서 A씨는 사랑을 찾지 못하고 결혼을 했다. 적당히…
그래서 B씨는 사랑을 바라만 보다가 결혼을 했다. 적당히…
그래서 세영씨는 지 혼자 사랑을 한답시고 결혼은 안한단다…

내 특별한 친구 당신은…
자신 밖에 있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눈들은 신경도 쓰지말고,
그저 당신의 사랑을 찾고, 그 사랑을 이루고, 그 사랑을 지켜라!!!
설사 내가 당신의 특별한 친구가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당신은 나의 특별한 친구이기에,
나 그대를 응원하며, 그대곁에 서 있으리라…

그러니 당신의 사랑을 꼭 찾아내라…

당신의 스펙타클한 연애담을 들을 날을 기대하며…

카테고리: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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