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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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비의 렌즈와 카메라를 빌려 쓰고는 광각에 푹 빠져버렸다.
덕분에 벼르고 벼르다 결국 참지 못하고,
여수 개새끼와의 거래로 마음에 상처를 얻었지만,
가뿐하게 욕 한 번 해주고,
어울리지 않는 거금의 24mm 렌즈를 지르고 만 것이다!!! ㅎㅎㅎ

세상은 넓기에 물고기 눈으로도 다 담을 수 없지만,
그래도 역시 24mm는 넓은 세상을 담아준다.
아 뿌듯하다. ㅋㅋ

2. 길에서 우연히 쪼를 만났다.
뜻하지 않은 만남은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으나,
우리의 기쁨은 관성을 이겨내기엔 부족했나보다.
우리의 ‘안녕’이 ‘안녕’이 되기까지 3초 걸렸다 ㅡ.ㅡ;;

3. 대홍형에게 전화가 왔다.
안부를 묻고는 결혼 소식을 알려줬다.
가끔은 차갑게 느껴질 만큼 완벽한 사람이기에,
우리의 대화는 알 수 없는 것이었지만… 하지만 따뜻했다…
어제는 종철이형, 오늘은 대홍이형…

그리고는 깨달았다. 나는 친한 형이 없다;;
있었는데 없어지기도 했지만, 아무튼 그렇다…
어쩌면 승본이형? 이석이형?
그럼 나랑 친한 아그들도 친한 형이 없는게 아닐까? ㅠ_ㅠ
진실이야 어떻든 우선 아니라고 결론!!!
이유는 묻지마!!! ㅋㅋ

4. 이제는 슬슬…
만약 이게 맞다는 확신만 있다면 나는야 자신만만!!!
하지만 일등을 하거나 백만장자가 되거나 하는 일은 영…
그래서 조금은 힘들게, 귀찮지만 억지로, 그래도 좀 미안하니까,
하긴 하겠습니다!!!

5. 언제나 음악의 모든 부분에는 완벽한 하나가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것은 있다… 재미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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