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잠깐 얼굴보러 갔던건데…
30분이나 같이 있었을까?
우리는 짧은 대화를 나눴고,
넌 내게 반쪽짜리 껌과 영화할인쿠폰을…
그리고 나서도 한참을 가방을 뒤적이며 말했지.
‘머 또 줄 꺼 없을까…?’

너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학교를 나섰다.
학교 앞에서는 영화할인쿠폰을 나눠주고 있었고,
집에 돌아오는 내 가슴은 내내 따뜻했다…

카테고리: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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