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무거운 짐은 벗어버린거죠?’

이제 그 짐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 나를 알고 있으면서도,
녀석의 그 말이 없었다면 지금같은 홀가분함을 느끼지 못했을 것 같다.
먼가 조금 아프기도 하지만…

나는 너에게 집중하고 있고, 집중하고 싶고, 이런 나를 잃고 싶지 않다.
때문에 그 언젠가 너가 내 또다른 짐이 된다해도
또 그것이 나의 마지막까지 함께 한다해도
그것은 두렵고 아픈 일이지만…
영혼을 가진 자답게 지금에 모든 것을 쏟을 것이다.

카테고리: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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