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안녕

내가 좀 아파서 말이야… 오늘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러저러해서;; 얘기도 별로 못하고, 아쉬웠다. 내가 좀 아파서 말이야… ㅡ.ㅡ;; 너 때문에 나 카트하면 남자애들이 작업 들어온다 ㅋㅋ 눈 좋아진 거 축하해줄께!!! 난 조만간 안경을 쓴 모습으로 나타날테닷!!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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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기는 아닌데…

내가 좀 아파서 말이야… 만약 이 글을 보는 사람이라면, 내 생각에는 나한테는 소중한 사람일꺼라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부담없이 부탁 하나 할께… 만약 내가 당신과 얼굴을 마주하고 어리광을 부리면, 아마 조만간 그렇게 될 것 같은데… 그러면 그냥 받아줘… 내가 좀 아파서 말이야… 별 이유 없이 만사가 다 귀찮고 힘들고 그래. 사실 이유야 있지… 내가 좀 아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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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해…

우선 평범한 건 없지만… 난 평범하지 않은 편이다. 매우 그렇다고 말해도 좋다. 하지만 평범한 범주의 사고를 할 수도 있고 이해할 수도 있다. 때문에 이 시대에 적당히 살 수 있는 것이다. 넌 평범하지 않다. 지나치게 그렇다고 말해도 좋다. 하지만 너 역시 평범한 자들의 사고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이 평범하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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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이제 좀 진정이 됐나보다. 다시 들을 수 없는 CD들과 전혀 연관되지 않은 의미를 떠올리게 하는 것들 옷, 신발, 거리, 단어, 쵸콜릿… 하지만 이제는 조금 진정이 됐나보다. 사과를 깎아먹다가 손을 긋는 상상 북을 치기 시작해서 부수는 것으로 끝나는 일 문득 손에 들려있는 것을 집어던지려는 추동 하지만 이제는 조금 진정이 됐나보다.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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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

왠지 이런 결정, 결심…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대는 교육받은 사람이고, 그것은 탄탄하며, 모두가 동경하는 그 명석한 두뇌는 그대를 사회로 끌어내고, 그대 그 안에서 ‘성공’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될 테니… 그대는 어쩌면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왔다. 아니 나에겐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그러나 간과해선 안 될 한가지… 물리적으로 소유한 것들은 종국엔 사라지게 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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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음악이 머라고 생각해?

신입생들이 들어오면 그들의 음악에 대한 얘기들을 듣게 된다. 누구나 자기 세계에서 나름대로의 그것을 정의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그들의 것이나 나의 것이나 우열이나 옳고그름은 없다. 하지만 늘상 그들의 음악은 참 유치했다. 나름의 낭만과 에너지를 담고 있는 그 글자들이 내게는 우습게 보였다. 그러니 결국 나의 것도 그와 다름이 없는 것이다. 음악을 정말 좋아했었다. 음악이 사라진다면 (물론 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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