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걸 언제 봤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내가 본 적이 있긴 한 건지…
마치 4살짜리 꼬맹이 마냥…
난 그렇게 그녀에게 소리질렀고, 결국 그녀를 울렸고…

그녀와 내가 같은 추억과 다른 기억을 갖고 있었음에 놀랐지만,
그녀의 또 다른 욕심과 나의 또 다른 욕심은 더욱 충격적…

결국엔 내가 이기는 게임이지만,
또 한 번 지고 말았다…

하지만 늘 그랬듯 그건 완전한 패배 아닌 잔머리질…

그 더러운 성질을 나도 가졌다는 게 좋다…

카테고리: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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