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직 아이같다.
‘어른’이라는 것도 실은 없는 건가보다.
아직도 배우고 있고, 여전히 깨닫고 있고, 낯선 두려움도 멈추지 않는다.
그러면, 늙은 어린이로 죽게 되는 건가?

아이 같은 엄마를 봐도, 아이 같은 아빠를 봐도…
역시 그런가보다.
우리는 성장하고 그 끝에서 늙어가지만,
결코 어른은 되지 못한다.
우리는 그냥 아이일 뿐이다…

세상에 피터팬 천지구만… ㅎㅎ

카테고리: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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