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러 갔다가 사람들만 보고 왔다. 하지만 그리 나쁘진 않았다. 사진도 몇 장 찍었고, 한강이 얼마나 대단한지도 깨달았고… 그러니 이제 다시 또 시작이다… 카테고리: DIARY 0개의 댓글 댓글 남기기 댓글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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