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필이 면회를 다녀오다…

안세와 함께 영필이 면회를 다녀왔다.
다행히 건강해보였고, 부상은 있었으나 더 건강해진것 같았고…
녀석이 내 영향이라 했을때, 사실 조금 뿌듯했고 많이 미안했다.
하지만 그것이 내가 아니라고 했을때, 조금 섭섭했지만 다행이다 싶기도…
아무튼 앞으로의 너의 발걸음에 나 약간의 기대를 해볼 생각이다. 화이팅~!! ㅎㅎ

* 변하지 말아줘요…

옛 사진을 보다가 문득 우리가 함께 있던 그 공간과 거기 가득 차 있는 사랑을 보았다.
금새 나를 활짝 웃게 만들어 준 그대들과 그 순간이 나는 고맙다.
덕분에 나는 그대에게 웃으며 사랑을 고백하고, 그대는 나에게…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우리 사이에 공유되지 못한 시간들이 쌓이고, 그래서 가끔 잊게도 되지만…
이건 그냥 내 욕심이지만 변하지 말아줬으면 해…
더 어른이 되고, 더 예뻐지고, 주름도 하나 생기고 그런 거 다 괜찮지만,
날 사랑해줬던 것만은 변하지 말아줘요…
나도 그거 안변할꺼니까…

카테고리: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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