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리뉴얼도 후다닥!!!
얼추 해놓고 식어버려 마무리는 못하고,
언젠가 드럼을 칠 때에도 그랬고,
처음 F 코드를 잡았을 때에도…

때문에 난 무엇이든 잘해야했다.
길게 하지 못하는 놈이니 짧은 시간에 뭔가를 이루기 위해선
똑똑해야했고, 민첩해야했고, 창의적이어야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대체로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
하지만, (내가 천재는 아니지만) 천재라 해도 짧다면 정말 큰 것은 이루지 못한다.
바이올린 천재가 1분 이상 연주하는 것에 실증을 느낀다면 천재인 것이 무슨 소용일까.

나는 짧다…

널 잊는 일도 내게는 너무 짧았다.
그렇게 널 잊고 있는 나를 나는 그리 오래 참지 못했다.

나도 길고 싶다… 187정도? ㅎㅎㅎ

카테고리: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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