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없이 떠나는 여행…

고으신 고은님이 문득… 존콜트레인과 낡은 카메라, 순진한 시놉시스… 무엇인가에 모든 에너지 쏟아내면서도 목적 같은 건 없다던 그녀의 말… 그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것 뿐이라고… 그녀에게 아직도 목적이 없는지, 지금은 어딜 향해 걷고 있는지 궁금하다. 여전히 그녀가 변함 없다면, 그녀는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영혼… 화이팅~ 그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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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좋다는데…

내가  알게  뭐야. . . 지들이. . . 가  알게  뭐야. . . 지들이. . .   알게  뭐야. . . 지들이. . . 알게  뭐야. . . 지들이. . . 게  뭐야. . . 지들이. . .   뭐야. . . 지들이. . . 뭐야. . . 지들이. . . 야. . . 지들이. . . . . . 지들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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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 불가능한 꿈을 갖자… (Ernesto Che Guevara)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저 말은 현실주의자가 되자는 말이 아니라 이상주의자가 되자는 말이다. 이상을 꿈꾸되 그 이상을 이룰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찾자는 말이다. 하지만 나는 그렇다. 나는 이상을 꿈꿀뿐, 이루려고 발버둥 치지는 않을테다. 당신이 말했듯 그건 불가능하니 난 그저 꿈만 꿀테다… 건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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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가자

늘 그렇듯 늦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자는 동안 친구에게 전화가 와있었다. 자느라 못받았다는 문자를 보내고 돌아온 것은… “이집트가자” . . . . . 핸드폰을 뚤어져라 쳐다보면서 생각했다. 이건 뭐지… 이 새끼 뭔가 아는 것인가… 잠시 동안 핸드폰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고, 니 생각에서 마음을 뗄 수가 없었다. 이집트 가자… 이집트, 이집트, 이집트… 그러고보니 이집트 가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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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불쌍한 연인의 바랜 편지…

女 내가 사랑하는 너에게 나는 가끔 그때를 생각해. 늦은 밤, 한 통의 전화, 그리고 취한 너의 목소리… 한때는 너의 눈을 피해, 너를 친구라 했던 나에겐 너무 부담스러웠던 너의 눈을 피해, 다른 사람을 사랑이라 생각하며 그를 내 안식처라 생각했어. 하지만 나를 묶고 있던 세상의 모든 끈을 끊고서 너에게로 간 그 날. 그때 처음 알았어. 늘 반쪽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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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

형이다… 잘 지내는 것이냐? 영화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났는데, 찾아봐도 넌 안 보이네… 너는 형이 널 얼만큼 좋아하는지 모르지? 니가 ‘어색’이라고 말했을때, 씨발 때리고 싶었다. 니가 형한테 그러믄 안되지. ‘형님!!’ 이러믄서 와락 껴안을 땐 언제고, 씨발 이젠 ‘어색’이라고? 너 나한테 그러믄 안돼… 너 벌 받는다 ㅡ.ㅡ;; 사람이 늘 변하는지라 너도 변했고, 형도 변했다만… 이누무 지우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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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학생 출산 및 육아 휴가 정책

짝짝짝!!! 찬성!!! 미성년일 때에 임신하는 것이 죄가 될 수 있을까? 만약 당신이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내게 들키지 말아주기 바란다. 대만에서 임신한 여학생들을 위해 56일의 출산휴가와 육아를 위한 2년의 휴가를 정책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한다. 나는 제도권이 싫지만 거부하기 난감한 것이기에 이러한 제도(정책)는 대찬성이다. 반대하는 님들은 이러한 정책이 미성년 임신을 제도적으로 허락하는 거라 안된다고 하시는데, 씨발, 임신을 제도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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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룰 수 없는 조그마한 꿈…

우리 이룰 수 없는 조그마한 꿈… 사랑… 그 환상을 이뤘다고 생각하며 살 수 있는 어리석은 기회… 그 기회를 잡은 당신이라면 당신은 행운아… 당신의 세상은 아름답고, 당신 또한 아름답고, 당신의 그녀 또한… 그 어리섞은 행복과 아름다운 세상… 그것을 원한다면 지나친 통찰력은 금물… 적당히 합리화하고, 적당히 꿈을 꾸고, 적당히… 재밌지않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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