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 찬성!!!

미성년일 때에 임신하는 것이 죄가 될 수 있을까?
만약 당신이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내게 들키지 말아주기 바란다.
대만에서 임신한 여학생들을 위해 56일의 출산휴가와 육아를 위한 2년의 휴가를 정책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한다.
나는 제도권이 싫지만 거부하기 난감한 것이기에 이러한 제도(정책)는 대찬성이다.
반대하는 님들은 이러한 정책이 미성년 임신을 제도적으로 허락하는 거라 안된다고 하시는데,
씨발, 임신을 제도께서 허락한다는 발상 자체가 개싸가지 없는 짓 아닌가?
( 너 그렇게 생각하면 나한테 허락받고 임신해라!!! ㅡ.ㅡ;; )
나 역시 권장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여고생 임신이 늘어나는 것을 막아보자고, 임신한 애들을 갈구는 것 씨발 머 같자나!!!

대만에서 여고생 미혼모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어서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막아보고자 혼전순결에 대한 초등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머 좋다. 그런데 교육하는 방식은 영 싸가지 없다.
애들 앉혀놓고 혼전관계를 할 때마다 자신의 삶의 일부를 버리는 거라고 하더라;;;
그러니까 혼전관계의 횟수와 삶의 길이가 반비례한다는…
기막히고 골때리고 멍청한 교육이라고 생각하며, 그런 의미에서 그것은 ‘교육’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이건 비유도 아니고, 그냥 순순한 거짓말이자나 ㅡ.ㅡ;

( 당연하게 이건 다 내 생각이다. )
사회는 점점 본질(근원)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다. ( 하지만 절대 벗어날 수 없다 )
때문에 사회는 인간을 포함한 ‘자연’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을 막으려 한다.
이러한 상황은 인간이 느끼는 두려움에 기초하고 있다.
모든 생물이 두려움을 갖고 있지만,
두려움에 대응하는 태도를 보면 인간이 가장 나약하다.
인간이 가장 잔머리를 쓸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인간이 모든 ‘자연’을 지배하려고 드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절대 ‘신’이 ‘인간’에게 가장 ‘위’를 허락했기 때문이 아니다.
자신이 컨트롤할 수 없는 외부의 상황에 인간이 가장 취약하다.
이러한 위협을 없애고자 인간은 사회를 만들고 ‘자연’을 억압하려 한다.
이러한 과정은 사회를 통해 이루어지지만, 그 처음부터 끝까지 사회는 도구일 뿐이며,
그 속에는 ‘개인’ 정확히 말하자면 ‘나’밖에 없는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모든 동물은 사회적이다!!
인간의 사회는 가장 복잡할 수 있을 뿐이며,
그 때문에 가장 자연스럽지 않을 뿐이다.

아… 술마셔서 정리하기 힘들다 ㅡ.ㅡ;;

카테고리: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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