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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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늦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자는 동안 친구에게 전화가 와있었다.
자느라 못받았다는 문자를 보내고 돌아온 것은…

“이집트가자”
.
.
.
.
.

핸드폰을 뚤어져라 쳐다보면서 생각했다.
이건 뭐지… 이 새끼 뭔가 아는 것인가…
잠시 동안 핸드폰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고, 니 생각에서 마음을 뗄 수가 없었다.
이집트 가자… 이집트, 이집트, 이집트…

그러고보니 이집트 가는 걸 까먹고 있었다.
언제가지… 시간은 있는데 돈이 없네 ㅋㅋㅋ
하지만 너 없이 이집트에 가는 것도 좀 그런 것 같아…
그냥 나중에 너 갈 수 있을 때, 그 때 가는 게 좋겠다…

씨발 이집트는 물 건너 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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