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지 못한 자는 자유롭고 싶어한다…
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그리고는 자신을 누르는 압력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느낀다.
이제 그는 자유롭지 못한 자와 자유로운 자의 중간에 서게 된다.
그는 자유로운 자를 이해하며 그 반대도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점점 더 자유로워진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너무 자유로워졌다.
그는 여전히 자유로운 자를 이해할 수 있지만,
더이상 자유롭지 못한 자를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카테고리: DIARY

0개의 댓글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