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탁 교수님은 강의 중에 한 번씩 자신의 옛날 얘기를 하고,
학생들은 못 알아듣고, 나는 심히 공감…

학교 화장실이 더러워 일은 꼭 집에 와서 보던 일,
주일이면 온 동네에 울리던 교회 종소리,
은하철도 999(교수님는 요즘 애들도 은하철도 999 보면서 크는 줄 알고있다;;),
이승복 어린이, 어머니 봉양하고자 자식을 묻으려 했던 부부얘기…

나도 이제 늙었나보다…

카테고리: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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