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것을 알아버렸기에 기쁘지 않지만 슬프지도 않고,
그 어떤 일들도 대수롭지 않고, 돈이고 나발이고 살포시 콧방귀 쌔려주시고…
세월아 네월아 딩굴딩굴거리다가…

내가 알고 있는 그 모든 것이 거짓이 되어버렸을 때…
기쁠 일 없이 졸라게 슬프고,
기냥 불어오는 바람에도 어쩔 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멍청이로 세상을 딩굴다가… 그러다가… 그러다가… 그러다… 가…

카테고리: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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