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년을 함께 한 카메라렌즈를 팔았다. 토요일엔 8년을 함께 한 건반을 팔기로 했다. 조만간 6년을 함께 한 카메라도 팔아야한다. 잔인한 인생이구만… 카테고리: DIARY 0개의 댓글 댓글 남기기 댓글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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