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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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나만은 현실에 끌려다니지 않고 바보처럼 꿈을 꾸고 그 길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전혀 그렇지 않음에 당황하고 부끄러워졌다. 예수를 꿈꾸고 게바라를 동경하며, 있을 것 같지도 않은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 깊이 간직하던 나는 이미 오래 전에 희미해져버렸다.

하지만 이 부끄러움 속에서 나 자신을 볼 수 있었기에, 이제는 그 나의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지금 당장 말이다…
인간이라는 질문과 이성이라는 아름다움 속으로… 고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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