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0 0
Read Time:12 Second

앙상한 나무 한 그루조차 아름답고,
그저 일렁이는 한강물결에 마음이 설레인다.
이것은 무엇인가…
모두를 밟아야 자신이 산다 했던 끊어진 친구의 말에도,
난 개미 한 마리 밟을 수가 없다.
난 준비가 되질 않았다…

머리를 길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르지 않을 뿐이다…

Happy
Happy
0 %
Sad
Sad
0 %
Excited
Excited
0 %
Sleepy
Sleepy
0 %
Angry
Angry
0 %
Surprise
Surprise
0 %

Average Rating

5 Star
0%
4 Star
0%
3 Star
0%
2 Star
0%
1 Star
0%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