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그림을 그려볼까 생각해 본 적은 있지만, 진지하게 글을 써볼까 생각해 본 적은 없다. 그것은 상상도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타인의 삶’ 다시보기 with THIS+ 카테고리: DIARY 0개의 댓글 댓글 남기기 댓글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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