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구가 한 시간에 12~13°정도만 자전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싶다… 한 시간에 15°는 쫌 오바인듯…

하루라는 시간의 길이는 자연적인 것이기에 그것을 우리가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나의 일상이나 남의 일상을 관찰해보면 24시간은 먼가 부족한 느낌이다.

28시간 정도가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하루를 28시간으로 쪼개는 것이 아니라 하루의 길이가 현재의 28/24이 된다는 뜻)

그리 된다면 일 년은 313일 정도가 된다.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인다. ㅎㅎ

그렇다면 실현 가능한 대안은 없을까?

아쉬운 대로 일하는 시간을 줄이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음… 결국 실현 가능성은 없는 것인가? ㅋㅋ

이 모든 문제는 나이가 듦에 따라 – 정확히 말하자면 경험한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 발생한 것이 아닌가 싶다.

원인을 밝히진 못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나는 이러한 현상에 대한 그럴듯한 이론을 가지고 있다.)

그러고 보면 어렸을 때에는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딱히 없었는데…

그렇다면 또 나중에는 28시간도 부족할 수 있는 것이로군… 흠…

나는 ‘시간’이라는 이 오묘한 주제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없다.

카테고리: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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