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4동

복지관 수업 끝내고 나 홀로 출사~ 뭔가 어릴 적 생각이 많이 나게 하는 동네다. 복지관 가는 길에 광명시청 쪽에서 처음 봤을 때에는 가파른 언덕에 쌓여 있는 듯한 집들이 재미있어 보여서 촬영포인트를 찾고 있었는데 마땅히 맘에 드는 포인트를 찾지 못했다. 고층건물 옥상들은 왜 다들 잠귀어 있는지, 참… 그러던 중 우연히 인터넷 검색으로 이 동네 벽화 골목 사진이 […]

Continue Reading

계양산

요즘 되는 일도 없고, 재수도 없고 그렇다. 실은 아무것도 하질 않는 게 더 문제… 살면서 이렇게 게을렀던 적이 없었다. 군산 여행을 2주 미루고는 결국 자전거가 없어져 계획이 아예 없었던 걸로… 늘 핑계거리가 있고 그냥 딩굴고만 있다. 그래도 오늘은 만만하게 계양산에 다녀왔다. 만만한 산이지만 개힘들었다. 무릎 걱정을 했었건만, 막상 날 힘들게 한 건 호흡기… 젠장… 어렸을 […]

Continue Reading

자전거를 잃고…

보나마나 중고생일텐데… 왠만하면 부모님이 사줄텐데… 남의 자전거를… “그래, 상황이 그러하다면 너 타라”라고 쿨하게 넘겼다… 오전까지는… 근데 나는 이 자전거를 15개월 무이자로 구입했고, 11개월 할부금이 남아있고, 난 자전거가 없고, 난 돈도 없고… 해서 다시 찾아야겠다… ㅡ.ㅡ;; 범인에 대해서 생각해보자면… 1. 자전거가 그렇게 고가도 아닌데 성인이나 되어서 자전거를 훔치는 건 좀… 따라서 중고생일 확률이 높다. 남학생이겠지? 여학생이 […]

Continue Reading

6월 28일

나… 오늘… 설레었다… 아직 살아있나보다… 그것으로 만족… 먼가 삶을 더 단순하게 만들려고 노력 중… 금융과 통화시스템의 단단한 구조가 발목을 잡고 있다는 생각에 약간의 짜증이… 그냥 이 상태에서 최선을 다할 생각임!!!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