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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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되는 일도 없고, 재수도 없고 그렇다. 실은 아무것도 하질 않는 게 더 문제… 살면서 이렇게 게을렀던 적이 없었다. 군산 여행을 2주 미루고는 결국 자전거가 없어져 계획이 아예 없었던 걸로… 늘 핑계거리가 있고 그냥 딩굴고만 있다.
그래도 오늘은 만만하게 계양산에 다녀왔다. 만만한 산이지만 개힘들었다. 무릎 걱정을 했었건만, 막상 날 힘들게 한 건 호흡기… 젠장… 어렸을 땐 힘든 일이 있을 때, ‘아 힘들다’하고 생각했는데 최근엔 힘들면 무섭다. 이거 슬픈거다…
암튼 힘들어도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고 다니면서 사진 좀 찍었으니 좋은 하루였다… 참 셀카도 오랜만ㅋㅋㅋ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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