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너무 좋아졌다. 터치와 클릭만 하면 우리는 즉각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다. 덕분에 우리는 늘 조급하다. 기다릴 필요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기다릴 능력을 잃어버렸다. 카테고리: DIARY 0개의 댓글 댓글 남기기 댓글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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