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그동안 “한국”이라는 나라에 살면서 정말 이상하게 느낀 어휘가 있는데… “우리 나라”라는 단어가 그것이다. “국민”이라는 말도 웃긴다. 저 두 단어는 “한국”과 “시민”이라고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국민? “나라 백성”이라뉘, 헐… 왕정이냐? 저런 어휘가 일반화되어 있으니 대통령이 지가 “왕”이라고 생각하는 거다.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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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내 인생에서 만취한 (모르는) 여성을 집에 바려다준 게 세 번인데… 오늘이 가장 깔끔하고 재미도 있었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며칠 전 별 것 아니면서도 따뜻한 보통 사람들의 삶을 담은 영상을 우연히 세 개 연속으로 봤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으면서도 그와는 다른 우리 삶의 순간들이 떠올라 슬프기도 했었다. 정말 우리는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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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오늘까지 내 인생에서 만취한 (모르는) 여성을 집에 바려다준 게 세 번인데… 오늘이 가장 깔끔하고 재미도 있었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며칠 전 별 것 아니면서도 따뜻한 보통 사람들의 삶을 담은 영상을 우연히 세 개 연속으로 봤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으면서도 그와는 다른 우리 삶의 순간들이 떠올라 슬프기도 했었다. 정말 우리는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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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보는 거야

우린 그 무엇을 찾아 이 세상에 왔을까… 92년이니까 23년 전이네… 해철이 형 본 게… ㅠㅠ 고등학교 때 철학 전공하고 싶었던 건 순전히 해철이 형 때문… 내가 해철이형 좋아한다니까 나한테 급관심을 보였던 숙명여대였던가 어느 대학방송국 처자가 써클실 찾아와서는 나 보고 조용히 돌아간 아픈 기억이… 아… 이름도 졸라 푸근하다… 해철… “해철”이라뉘… ㅠㅠ 하지만… 그냥 가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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