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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77년에 한국에서 태어났다. “교련” 수업의 마지막 세대이고, “수능시험”의 첫 세대이고, 캠퍼스에서 최루탄을 맡아본 마지막 세대이다. 고등학교 때 꿈은 한국을 떠나는 것이었다…
한동안 한국이라는 나라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음을 (미디어의 선전을 통해서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스스로) 느꼈을 때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했고 벅찬 느낌도 가질 수 있었다. 그때가 좋았다…
내일모레 마흔인데 다시 고등학생이 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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