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산가족 상봉 때, 어린 나에게는 그 장면들이 충격적이였기에 티비를 보며 울었던 기억이 있다. 오늘도 미디어는 이산가족들이 겪어온 고통을 소재로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이 장면들을 감동, 감격이라 부르는 건 바보같은 짓이다. 우리는 혈육을 마음대로 만날 수도 없는 이 상황에 분노해야 한다. 그게 맞다!!! 우리는 왜 저 땅에 저들은 왜 이땅에 드나들지 못하는가. 니들이 뭔데 그 길을 총을 들고 막고 있느냐는 말이다!!!

카테고리: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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